14일까지 실시하기로 공지한 설 연휴 탐방 예약이 모두 마감되었습니다.

사전예약제에 협조해 주신 탐방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방역지침에 따라 급하게 실시 되는 상황에서 충분한 사전 고지 없이 시행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찾아오셨다가 탐방 못하고 돌아가신 분들께도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또한 상황 설명 드리면 섭섭해 하시면서도 불평없이 기꺼이 운영방침에 협조해 주신 방문객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코로나-19를 잘 이겨내고 있는 이유가 바로 불편함을 참아내는 국민의 자세였음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15일부터는 예약없이 방문 하실 수 있습니다. 

곶자왈 푸른 숲에서 힐링하실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