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와 코로나의 여파 속에서도 6가족이 한 데 어우러져 에코엔티어링을 진행하였습니다.
멀리 서울에서 방학을 맞아 제주를 찾은 방문객 가족도 있었습니다
더웠지만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미션을 해결해 주었고 나만의 열쇠고리를 만드는 데는 자신들의 미술 실력들을 과감히 보여주는 시간이었습니다.
곶자왈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는 귀중한 기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