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에코엔티어링 행사에 신청을 원했던 모든 가족들이 참여해 주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1월이지만 화창한 날씨에 부모님들과 학생들이 에너지 넘치게 활동에 임해주었고 새로이 마련된 코너인 '소곤소곤 나무에게 말걸기'는 아이들의 창의성과 함께 예쁜 글들이 나와서 입가에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올 한 해도 유익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