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따뜻한 날!
코로나로 인해 답답했던 마음들을 숲과 함께 떨쳐버리고 싶었던 7가족들이 '고찌놀멍 배우게마씸'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었어요.
오늘은 정말 에너지 넘치는 친구들이 함께 해 주어서 더욱 즐거운 날이었고, 부모님들과 미션을 해결해 나가면서 좀 더 쉽게 전망대까지 도달할 수 있었답니다.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던 친구들, 다음 프로그램에서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