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시작되서인지 무척 더운 6월이었어요
그래도 다른 어느때보다도 더 열심히 에코엔티어링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었답니다.
우리 가족들이 마음속에 품고 있는 곶자왈의 보물은 무엇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