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비가 오는 날씨로 인해 생태학교 숲에 연약한 친구들 피부에 좋지 않은 해충들이 보이는 듯 하여
실내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다.
16명 친구들이 나뭇잎 펀칭 놀이도 하고 클레이로 숲속 친구들을 만들어 상황극을 하며 놀았다.
나무블럭으로 게임을 하며 마무리 하는 시간을 보내며 9월을 기다리기로 했다.
예의 바른 신화 친구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