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자왈에 있는 새,뱀,식물 이야기들이 자연스럽게 다양하게 나오며 화기애애한 시간이었습니다.
제주사투리로 제주문화를 배울수있는 경험도 같이하면서 새소리를 들으니 색다른 경험이었네요.
멀리서 먼걸음 해주신 참가자 선생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