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차 모니터링을 진행했습니다.
역시나 날씨 너~~~무 좋았구요. ^^
가시낭길, 한수기길을 천천히 내딛으며
버섯,나무,덩굴,열매들과 조용히 대화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숲 깊은곳으로 향하니 오롯이 저희들만 전세낸것처럼 고요하면서 싱그러운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