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셋째주에 신화친구들이 도립공원을 찾아주었어요~^^
종가시나무 도토리를 주우며 큰 도토리, 작은 도토리의 모양, 색, 깍지를 관찰하며 새소리가 나는 테우리길을 산책했어요.
실제 직박구리 소리를 들은 후 버드콜을 만들어 새소리내기 게임을 했답니다. ^^
착한 신화친구들~! 올해 너희들로 인해 위로가 되고 행복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