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 사고 예방 안내
탐방시 등산화, 운동화 착용 필수
26일 수요일 오전 네비따라 도립공원 입구로 들어가는데 주차하는 아저씨가 화를 넘 심하게 내셔서 황당하고 기분 무지 나쁘고 합니다. 없다고! 하면서 무척 화를 내셨는데 관광지에서 관광객에게 그렇게 응대하는게 과연 맞는걸까요? 더 황당한건 멀리 차세우고 공원에 입장했더니 주차공간이 세칸이나 있었다는 겁니다. 이렇게 오는 손님에게 화를 내시는건 오지말라는건지. 암튼 산책 전부터 기분 무지 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