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 사고 예방 안내
탐방시 등산화, 운동화 착용 필수여행 마지막날 곶자왈 공원을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부랴부랴 서둘러 왔는데.. 도착 시간이 16시 02분 이네요~ 16시가 입장 마감시간이고 규정은 알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뛰어가서 매표소 직원에게 사정 말씀을 드렸는데.. 매우 불친절하게 대응하시며 시간 지났다고 저를 혼내시는듯 화를 내시면서 말씀을 하셔서 너무 어이가 없었네요.. 들여보내달라고 얘길 한것도 아니고 혹시나 되는지 물어봤는데 그게 그렇게 입장객에게 화를 내며 대응할 일인지~ 그렇게 일을 하기 싫으면 그만 두시든지 도립공원에서 도대체 뭐하는 건지 화가 납니다. 안경 쓰신 나이드신 여자분 엄××! 씨라고 말씀 하시는데.. 그렇게 고객 응대하시는거 아닙니다. 아주 기분 상하고 제주도 한두번 아니지만 이런 경우 처음 입니다. 공원 차원에서 직원 교육 매우 절실해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