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 사고 예방 안내
탐방시 등산화, 운동화 착용 필수
블로그에서 좋다는 글들을 보고 기대하며 이더위에 어렵게 찾아갔습니다. 애가 탐방안내소 들어가자고해서 입장했는데 브이알이 작동도 안되고 넘 덥고 브이알기기가 위생적으로 관리도 안되는것같아 찝찝해서 제 물티슈로 닦고선 재시도해도 작동도 안되고. 너무 짜증나더군요. 덥긴 왜그리 더운지 탐방객이 더위를 식힐수 있는 시스템이 절실하더군요! 에어컨은 있던데. 고장인건지 무관심인건지 애들은 짜증내며 찡찡거리고 탐방객이 둘러보느곳인데 넘하던데요 입장부터 아파트밀접 지역에 도립공원이 있다는게 많이 이상하게 느껴지기는했지만 그래도 기대했는데. 그리고, 주차를 도로에 하라는것도 참 이상하더군요. 힐링장소와는 분명 거리가 먼 숲이었습니다. 기대많이 하시면 후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