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 사고 예방 안내
탐방시 등산화, 운동화 착용 필수
2019.12월 16일 듣기만 했던 제주곶자왈! 힐링과 자연속에서 무언가 얻어볼까 방문하였다. 전망대를 지나 오찬이길로 해서 빌레길로 2시간에 걸쳐 조심스럽게 호흡까지 조용히 적막과 고요속에 걸었지만 주변을 보기보다는 땅바닥을 봐야되고. 나무에 대한 설명서도 없어 즐기기보다는 불편이 먼저 떠올랐음. 개선할 사항이 있어 건의 합니다 1. 버스 정류장이 매우 멀어 정류장이 생겼으면 좋겠읍니다. 2. 숲길바닥에 야자매트나 아님 솟아나온 돌부리제거를 하였으면합니다. 3. 나무에 대한 이름과 설명이 대단히 부족합니다.(반복이 되더라도 곳곳에 설치되었으면합니다) 위의 사항이 개선되면 보다 많은 탐방객이 찾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