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 사고 예방 안내
탐방시 등산화, 운동화 착용 필수
영어교육도시 주민입니다 곶자왈을 주 4~5회 걷습니다 코로나로 폐쇄 됬다는걸 처음에는 어느정도 이해가 갔으나 뉴스를 보니 치유의 숲은 운영 되고 있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그 뉴스를 보고나니 숲안에 들어가면 사람끼리 마주칠일도 거의없고(오랜 경험상) 오히려 면연력을 키우는데 숲길 만한것도 없는데 이건 아니다 싶네요 동네 산책하면서 아는사람 마주치는것도 좀 그렇고 찻길도 위험합니다 몇주간 느낀 심정입니다 아파트 바로옆에 숲이 있는데 다른 숲을 찾아 헤맨다는건 좀 그렇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