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 사고 예방 안내
탐방시 등산화, 운동화 착용 필수
힐링을 위해 찾아간 곶자왈 공원. 가족들과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에 기분전환겸 찾아간 공원 입구에서 매표소 여직원의 태도에 화가 기가 막혔음. 문의하는 사항에 대해 눈빛과 손끝으로 니가 알아서 해!란 식으로 대응하는 모습에 어이가 없었습니다. (13일 오후 2시경 방문) 도립공원에서 근무하시는 분이 그것도 관광지에서 제주도민을 대표해 앉아 있으시면 그러면 안되죠.. 작은 편의점 알바생도 그리 불친절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직원 교육 철저히 시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