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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자왈 혼듸모영 마을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작성일
2019-11-11
작성자
운영자
조회
97
  • 첨부파일.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지난 9일 제주곶자왈도립공원 주변 신평리를 비롯한 현 주민들과 영어교육도시로 이주한 주민들이 함께하는 곶자왈 혼듸모영 마을축제가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1부는 도립공원 내 곶자왈에서 <나는 나무에게서 인생을 배웠다>의 저자인 나무의사우종영 작가가 행복한 곶자왈의 나무들이란 주제로 참가자들과 대화를 나누는 토크콘서트가 있었구요.

 

국제학교 학생들의 해금 및 바이올린 연주를 통해 곶자왈에서 아름다운 선율과 고즈넉한 낭만을 느끼는 힐링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2부는 장소를 옮겨 신평곶자왈생태체험학교에서 나눔 콘서트로 진행되었어요. 콘서트는 소노스·스피리토(관현악 앙상블팀), 마을이학교다(구억,신평리 영어동요&댄스), 태권도군무팀, 레아키즈(보성초&국제학교 플라멩코), 제주가야금연주단, 곶자왈기타팀 등의 흥미로운 무대가 다채롭게 꾸며졌었습니다!

 

플리마켓은 총 25팀의 셀러가 참여해 인근 지역의 로컬푸드와 먹거리, 직접 제작한 수공예품을 비롯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곶자왈도립공원 프로젝트팀 온새미로의 목공예 체험, 아트그룹 디에이의 페이스페인팅, 마을이학교다의 다육이 화분만들기 등 청소년들이 체험부스를 운영해 자신들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기회를 만들기도 했어요.

 

국제학교 연합미술팀 아트그룹 디에이는 '제주, 사라지는 것들을 그리다를 주제로 다양한 미술작품 전시를 통해 사라지는 제주에 대해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했고, 신평리 청·부녀회는 행사장 천막 설치 및 주차 관리, 따뜻한 식사 대접(500인분 무료) 등 지역사회를 위해 발벗고 나서서 축제의 자리를 더욱 빛내주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있어서 의미있게 행사를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축제에 관심을 가져주신 만큼, 인근에 있는 곶자왈, 그리고 저희 도립공원에 대해 더 깊은 관심과 참여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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