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갤러리

곶자왈도립공원에 매미 울음소리가 울려 퍼지기 시작했어요.
매미들이 찾아온 걸 보니 이제 정말 여름인가 봅니다.

대정 어린이집 친구들과 함께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기 위해 부채를 만들었어요.

또 시원한 물이 담긴 분무기로 나뭇잎 그림도 그리고, 

손 모양도 그려보고, 하늘에 물을 뿌려 무지개도 만들어보았어요.

다음에 또 만나요!